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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퐁당퐁당' 패턴이 계속됐다. 지난 25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 동안 4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을 안았던 유희관은 6일만의 등판에서 선발승 요건을 채우면서 제 몫을 했다. 투구수는 98개였고, 볼넷 2개와 탈삼진 4개를 각각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7.05에서 6.85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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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유희관은 2-0으로 앞선 3회 1실점했다. 2사후 가르시아와 김현수에게 또다시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1,3루에서 박용택에게 127㎞ 직구를 던지다 중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4회에는 2사후 오지환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이형종을 2루수 뜬공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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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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