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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을 시작한 구대영(윤두준 분)과 친구들이 반지하, 옥탑방을 전전하며 꿈꿨던 로망 "이제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만 하면 되겠구만"이 마침내 오늘(31일) 방송에서 실현되는 것. 여기에 어제(30일) 방송에서 선보인 이들의 즉석 자동차 떼창에 이어 한밤중 옥상 콘서트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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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생각나는 대패 삼겹살은 맛 뿐 아니라 학생 시절의 기억까지 떠올리게 한다. 배는 고프고 주머니는 가벼운 새내기 시절, 양껏 먹어도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어 당시 대학 생활의 상징적인 음식과도 같았다고. 대영과 단무지들 역시 청춘 먹방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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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 준비 과정에서 구대영의 기상천외한 돌발행동이 등장할 것으로 궁금증을 부르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식샤님의 새싹 시절, 과연 어떤 모습을 엿볼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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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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