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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금) 첫방송한 '300'은 감동과 전율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응원하기 위해 떼창 연습부터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300여명의 팬들과 감사한 마음을 무대로 보답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선보인 뮤지션들의 '떼창호흡'이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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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UV의 무대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하게 했다. 흰 옷과 검정 바지, 그리고 빨간 머리띠와 목장갑을 맞춰 입고 '집행유애'의 떼창 무대를 선보인 것. 가사에 맞춰 마치 투쟁하는 듯한 모습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떼창, 그리고 300여명의 팬들과 UV의 호흡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무대 이후 UV는 "팬분들이 모여주신 것 만으로 큰 감동이었다.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다"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300' 첫 대결의 승자는 로꼬&그레이. 과연 로꼬&그레이가 결승무대에서 300여명의 팬들과 또 어떤 무대를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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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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