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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처럼 결승전을 대비해 남겨둔 선수가 현재 없다. 원래 26일 파카스탄전 선발 오카노 유이치로가 날짜상 예상됐지만, 결승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31일 대만전 선발로 나와 전력을 쏟아부었다. 한국전은 등판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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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태국전에 선발로 나온 호리 마코토(23·NTT 동일본)도 예상가능하다. 호리는 우스이와 달리 일본 대표팀 내 최장신(1m86) 투수다. 때문에 같은 우완투수라도 릴리스 포인트와 공의 궤적이 완전히 달라 타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 결국 현실적으로 가장 유력한 기용 방식은 우스이와 호리, 또는 그 반대의 1+1 선발 시스템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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