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이날 따라 한국 타자들이 침묵했다. 김재환의 솔로 홈런 이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양현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되는 불명예를 떠안아야 했다. 호투하고도 지는 일. 프로에서도 흔히 겪었던 상황. 하지만 단기전이기에, 또 이 패배가 향후 결승행에 데미지를 남길 수 있기에 아쉬움이 컸다.
Advertisement
결국 양현종은 2회부터 6회까지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퍼펙트 피칭을 했다. 볼넷도 안타도 없었다. 일본 타자들은 양현종의 완급 조절, 제구, 강력한 속구를 제대로 치지 못했다. 그렇다. 이게 바로 '진짜 양현종의 투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