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이번 대표팀에 총 5명의 선수들을 내보냈다. 10개 구단 중 최다 인원이다. 지난해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8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던 두산은 이번 대회에서도 포지션별로 고르게 뽑혔다. 외야수 박건우가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탈락했지만, 나머지 5명 모두 투타 핵심 전력들이다. 주전 포수 양의지와 4번타자 김재환, 선발 이용찬과 필승조 함덕주, 박치국까지. 이들은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김재환과 양의지는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중심 타자, 주전 포수로 거의 전 경기를 커버했고, 함덕주 역시 이번 대표팀 불펜 중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용찬과 박치국도 마찬가지다. 현재 두산에서도 대체 불가 자원인 선수들이라 우선 현재 컨디션 파악이 급선무다.
Advertisement
다만 팀의 핵심 타자들인 김재환과 양의지의 컨디션에는 걱정이 있다. 이들은 원래부터 팀내 출전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로 대표팀에 나갔다. 또 대표팀에서도 고참급 선수들이고, 맡고있는 역할의 무게감이 크다보니 부담감도 상당했다. 더군다나 등판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는 투수들과 달리, 야수들은 곧장 경기를 뛰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18일동안 휴식을 취한 동료들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