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7인조 신예 걸그룹 공원소녀(GWSN)의 데뷔 앨범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원소녀는 2일 0시 페이스북을 비롯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 프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약 1분 30초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는 '밤의 공원 part one'에 수록된 총 6개의 트랙 하이라이트 파트가 각각 담겨 있다.
중독성 강한 몽환적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을 시작으로, 공원소녀의 상큼발랄한 보컬이 인상적인 '볼터치(Shy Shy)', 김형석 프로듀서 특유의 감성이 묻어있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를 사로잡는 'Let It Grow ~ a little tree', 청량감 넘치는 트로피컬 사운드가 매력적인 '욜로와(YOLOWA)',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의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어쿠스틱 기타 편곡과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Lullaby ~ 잘자'까지 공원소녀만의 다채로운 개성을 듬뿍 담은 트랙들이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됐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공원소녀는 각 트랙별 영상에 색다르게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 파트에서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펼치는 일곱 멤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볼터치(Shy Shy)'에서는 서령과 서경, 'Let It Grow ~ a little tree'에는 민주와 소소, '욜로와(YOLOWA)'에는 앤,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에는 미야, 'Lullaby ~ 잘자'에는 레나가 각각 등장해 7인7색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난 1일 오후 6시에는 공원소녀의 '퍼즐문(Puzzle Moon)' 안무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돼 데뷔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곱 멤버는 음악에 맞춰 타이틀명 '퍼즐문(Puzzle Moon)'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짧은 분량이었지만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한층 더 기대감을 높였다.
첫 앨범 발매까지 단 3일 만을 남겨둔 공원소녀는 데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일 0시에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일곱 명의 멤버로 이뤄진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K-POP 레이블 키위팝(KIWIPO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최근에는 Mnet 10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꾸밈없고 발랄한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한편, 공원소녀는 오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을 발매하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오픈된 팬 쇼케이스 티켓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됐을 정도로, 공원소녀는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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