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준비한 일주일 간의 축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돌(IDOL)'로 레드벨벳 '파워업(POWER UP)' 숀 '웨이 백 홈(Way back home)'과 경합을 벌인 끝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KBS2 '뮤직뱅크'에서도 컴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그리고 '인기가요'까지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게된 것이다. 단 일주일 간의 활동으로 이뤄낸 성과이지만, 방탄소년단은 모든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방탄소년단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일주일 간의 축제를 준비했는데 즐거웠나. 해외투어 건강히 다녀오겠다. 아미 덕분에 일주일 활동 즐겁게 했다. 잊지 못할 일주일이 될 것 같다. 사랑한다"고 밝혔다.
리더 RM은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LOVE YOUR SELF 結-Answer)'의 마지막 앨범이라 무척 중요하다. 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곡들이 담겼다"고, 제이홉은 "'아이돌'은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 같은 국악 추임새에 사우스 아프리칸 댄스스타일의 곡이다.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일주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하고 해외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전세계 아미를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그래미 뮤지엄 '방탄소년단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한다. 멤버들은 2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감독 스콧 골드만과 함께 앨범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미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영국 등 전세계 6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아이돌'은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6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던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러브 유어셀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이들은 5일과 6일,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오클랜드, 15~16일 포스워스, 20일과 22일 23일 해밀턴, 28일과 29일 뉴어크, 10월 2일과 3일 시카고 등 북미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총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열고 79만여 관객과 호흡할 계획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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