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걸그룹 위키마키 김도연의 외모 품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태윤은 "예뻐서 칭찬한 것이 누구에게는 불쾌한 말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잘못된 표현 죄송하다. 더욱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윤은 앞서 자신의 SNS에 김도연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아이 너무 예쁘다. 필러 흔적 없는 구석구석 얼굴 각이랑 자연산 인증 울퉁불퉁 코. 눈썹 확 꺾어 그려주니 미모 더 살아난다"는 글을 올려 김도연 외모 품평 논란이 제기됐다.
다음은 박태윤의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박태윤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얼굴을 하나씩 관찰하다보니 저는 예뻐서 칭찬한것이 누구에게는 불쾌한 말이 될수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잘못된 표현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알려주신 만큼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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