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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에 0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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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김 감독은 "전북과 첫 경기(0대4 패)도 마찬가지지만 선수 개인 능력을 떠나서 몸싸움이나 압박 등에서 모두 상대가 앞섰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려면 이런 부분에서 뒤지지 않아야 한다고 주문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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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세트피스에서 두 골을 내준 것에 대해선 "경기 나가기 전에도 상대 세트피스 수비를 주문했는데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또 "좋은 팀은 알고도 막기 어렵다. 우리가 그 부분을 놓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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