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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2PM멤버들의 10년간 활동을 정리한 히스토리보드와 수상 트로피 전시, 멤버들 의상을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의상전시 코너와, 스페셜 영상 상영을 하는 상영회장 등 여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그간 2PM을 지지해 온 팬들에게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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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팬들을 위해 오늘(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The seouliteum에서도 2PM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2PM 10th Anniversary : 열 번의 계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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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타이틀 '열 번의 계절'은 그룹 2PM과 팬들이 함께 보낸 10년을 계절로 표현해 감수성을 더했다. 전시의 공간 구성 역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이어지게 했다. 2PM과 Hottest(팬클럽명)가 열 번의 사계절을 지나 '6인의 완전체'가 되는 특별한 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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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활동으로 각자의 저력을 과시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군 입대를 한 멤버를 제외한 닉쿤, 준호, 찬성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중이다. 준호는 7월 일본서 발표한 미니 7집 '想像(상상)'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와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고, 총 5개 도시 13회 공연의 여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0일과 21일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 공연을 성료했고 5일 오사카성 홀서 투어 파이널 공연을 한다. 또 지난해 KBS2 '김과장', 올해 초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7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도 호평받으며 주연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과 태국을 넘나들며 맹활약중인 닉쿤은 지난 5월 태국에서 개봉한 주연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BROTHER OF THE YEAR)'에 출연, 현지서 헐리우드 대작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JTBC '팀셰프'와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의 고정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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