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일 수 있는 것은 다 보이겠다."
김문환의 각오였다. 김문환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이 남긴 신데렐라다. 그는 김학범호의 금메달에 일조했다. 꿈에 그리던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김문환은 4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상상하고 꿈꿔 온 순간이 와서 영광"이라며 "내가 보일수 있는 것은 다 보이겠다. (포지션 경쟁자인) 이용 형에게 배울건 배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소감은.
어릴 때부터 상상하고 꿈꿔 온 순간이 와서 영광이다. 내가 보일수 있는 것은 다 보이겠다. (포지션 경쟁자인) 이용 형에게 배울건 배우겠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강점인데.
공격수 출신인 만큼 공격적인 부분은 강점이라고 본다. 다만 수비는 보완해야할 게 많다.
-입소하고 형들이 축하해주던가.
다른 형들이 (금메달 딴 것에) 축하해주더라. 원정에서 금메달을 따냈기에 대표팀에서도 우리가 시너지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하루 동안 뭐했나.
피곤해서 잠만 잤다.
-이제 생존경쟁인데.
이번 소집 굉장히 중요하다. 첫인상 중요하듯 정말 간절하게 하겠다. 그래서 꾸준히 부름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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