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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서 최 정과 이재원을 선발 출전시켰다. 최 정은 부상으로 한동안 빠져있었고, 8월 시즌이 중단되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출전한 적이 있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최 정을 5번-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며 "최 정은 이제 몸이 건강하다"며 출전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이재원도 6번에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에 나갔지만 몸에 이상이 있거나 피로가 많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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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운드도 보강됐다. 마무리 김상수가 돌아온 것. 김상수는 지난 8월 8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서 투구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회복이 빨랐고, 지난 8월 30일 잠실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경기서 8회에 나와 1이닝 동안 14개의 공을 던져 무안타 무실점의 깔끔 피칭을 하며 정상적인 몸상태가 됐음을 알렸다.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김상수는 바로 불펜에서 대기한다. 장 감독은 "오늘부터 마무리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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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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