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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결승전은 8월 8일 열리고, 우천 취소에 대비해 8월 9일이 예비일로 잡혀있다. NPB는 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을 치르고 곧장 소속팀에 복귀해 정규시즌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보고, 리그 재개 시기를 뒤로 늦추겠다는 얘기다. 대표 선수를 배려한 조치다. 이렇게 되면 7월 22일부터 3주간 프로야구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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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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