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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이자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꽃, 숲'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재료라고 여겨왔던 플라스틱뿐 아니라, 작가가 각지에서 수집해 온 나무, 철재, 천으로 확장된 일상의 오브제가 모여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146개의 '꽃탑'이 가득한 '숲'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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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지난 3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미술관에서는 관객으로부터 식기를 모으는 <모이자모으자>(Gather Together)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10월중에는 가족과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 워크숍인 <꽃, 숲, 꽃>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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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관계자는 "플라스틱, 버려진 식기 등 일상의 흔한 물건들이 대형 설치작품으로 탈바꿈하는 <MMCA 현대차시리즈 2018>은 최정화 작가가 늘 강조해 온 생활속에 예술이 존재한다는 철학을 보여준다"라며"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현대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새롭고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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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 외에도 영국의 테이트모던(Tate Modern), 미국의 LA 카운티미술관(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과도 10년 이상의 장기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올해초 블룸버그社와 Art &#-3; Technology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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