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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라는 직업은 명백하고 청렴해야 한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선 안되며, 늘 바른 신념으로 사건과 마주해야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판결문 하나에 한 사람의, 때로는 여러 사람의 인생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양아치 같은 삶을 살던 한강호에게는 무거울 수밖에 없는 자리. 그럼에도 한강호는 서서히 '정의'에 다가서며 성장하고 있다. 그 시작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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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위협에 한강호가 어떻게 대처할지,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안방극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4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결국 피하지 못하고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한강호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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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한강호가 아니지 않을까. 다음 사진에서 거꾸로 징계위원들에게 강단 있게 맞서는 한강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홍정수의 당황한 표정도 볼 수 있다. 진짜 판사가 아니기에, 본인 말대로 "양아치"이기 때문에 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했던 한강호이다. 그가 징계위원회를 어떻게 만들어놓았을지,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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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강호의 징계위원회 출석을 알리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21~22회는 내일(5일) 수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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