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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독과정은 연맹의 정책을 공유하고, 세계 전술 흐름의 트렌드 분석과 산업으로서의 프로스포츠를 연구하는 강연들로 구성됐다. K리그1 감독 10명, K리그2(2부 리그) 감독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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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 유소년 전문 지도자 미하엘 뮐러 강사는 강연을 통해 독일 축구의 빠른 공수 전환과 공격 및 압박 전개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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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8년 판정 가이드라인 변경에 대한 토론 세션에서는 모든 감독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등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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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맹은 K리그 내·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K리그 아카데미는 직급별 분야별로 11개 과정을 개설해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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