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두산의 선발 투수는 린드블럼이었다. 린드블럼은 7회초까지 단 3안타 1실점으로 KIA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고, 2~4회 꾸준히 점수를 낸 두산은 3-1 앞서있었다.
Advertisement
그런데 린드블럼이 물러난 이후 두산의 필승조가 연달아 얻어맞았다. 먼저 마운드에 오른 박치국이 선두타자 김선빈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면서 시작됐다.
Advertisement
이어지는 1사 1,2루 위기에서 두산은 김승회를 내리고 마무리 함덕주를 선택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도 필승조로 맹활약을 펼친 함덕주는 현재 두산 불펜 가운데 공이 가장 좋다. 하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대타 안치홍을 상대로 1타점 좌전 2루타를 맞았고, 로저 버나디나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최형우에게마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7회말까지 3-1로 이기고 있던 두산은 순식간에 3-5로 뒤집혔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4.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5.K-트라웃? "기대 감사해, 이제 시작"…3G 연속 홈런→류지현호 '강한 2번' 현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