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다시 수비 보강에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내내 수비진 보강을 원했다. 특히 센터백 영입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구단과 불화설까지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다시금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타깃도 정했다. 5일(한국시각) 프랑스 풋볼은 '무리뉴 감독의 넘버1 영입 대상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라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 주전 왼쪽 윙백으로 활약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에르난데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유로. 현재 시장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올 여름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에르난데스가 거절했다. 일단 에르난데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는 눈치다. 무리뉴 감독이 뜻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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