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26)과 영건 이승우(20)는 다른 태극전사들 보다 하루 늦은 4일 A대표팀에 합류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축구서 금메달을 딴 둘은 5일 파주NFC에서 본격적으로 태극전사들과 9월 친선 A매치 준비에 들어갔다. 손흥민과 이승우는 새롭게 한국 A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벤투 감독(포르투갈 출신)과 첫 만남을 가졌다. 벤투 감독은 오는 7일 코스타리카와 데뷔전(고양종합운동장)을 치른다. 그리고 11일 칠레와 두번째 친선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를 갖는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와일드카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결승서 일본을 연장전 끝에 2대1로 승리, 우승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황의조 이승우 등과 함께 김학범호의 공격을 이끌었다. 금메달과 함께 병역특례를 받게 됐다. 이승우는 일본전서 연장 결승골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이날 훈련 소집 3일차에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훈련했다. 오전에 비공개로 수비 조직력 훈련을 했다. 오후에는 완전 공개로 1시간 30분 정도 훈련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조깅→볼빼앗기→순간 스피드 훈련→부분 전술훈련→미니게임(11대11) 순으로 진행했다. 미니게임 때는 4-3-3 포메이션을 점검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나라를 위해 뛰는 건 영광이다. 피곤함 보다 희생하겠다. 난 괜찮다. 회복하는데 문제없다"고 말했다. 그는 주장 관련 질문에 "감독님과 얘기를 했다. 기성용형 같은 좋은 주장이 있다. 감독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아직 벤투호 1기 주장은 발표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게임 때 첫 대회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