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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나-제이는 카페에서 함께 공부를 하던 중 스윗한 낮잠에 빠지게 되는데 손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동화 같은 달콤한 분위기가 연출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후 잠에서 깬 지나는 자신도 모르게 제이의 모습에 동공지진을 일으켜 그녀가 옆집 친구로 여겼던 제이에게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지나의 절친 배신애(송수현 분)는 제이가 백송이(정다은 분)와 사귄다는 소문이 나자 "제이가 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지나와 보는 이들의 설렘 모드를 작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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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로빈-제이를 단순히 친구로만 여겼던 지나가 두 형제의 달콤하고도 로맨틱한 모습에 반한 듯 눈빛이 달라져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지나가 스윗한 매력의 제이와 반항아 비주얼 속 자신에게만은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던 로빈 중 누구와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더욱이 지나는 로빈과 의기투합해 제이를 데이트 폭력 모함에서 구출했고 힘들어하는 그에게 "난 널 믿어"라는 말로 든든한 지지를 보내 그녀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엔딩에서 로빈-제이가 마치 지나에게 고백하듯 각자 노래와 랩을 하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본격적인 펼쳐질 삼각 관계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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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로빈은 송이가 누군가의 협박으로 제이를 함정에 빠뜨렸다고 판단, SNS를 탐색하며 셜록홈즈급 추리를 시작했다. 이에 송이의 남자친구가 이재수(이진우 분)이며 그의 메신저 아이디가 제이를 향한 미움을 암시한다는 것, 특히 그가 학교 장학금을 노리고 송이를 협박, 제이를 곤혹에 빠트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후 지나는 '복수노트' 앱에 '이재수' 이름을 적었고 모든 학생들에게 재수의 악행이 밝혀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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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1월 개국한 오락전문채널 XtvN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tvN의 독창적인 감성과 제작 역량에 기반해 15세~39세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오락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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