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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4일 오전 '열 번의 계절'의 성공적 오픈을 알리는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2PM 멤버 중 닉쿤과 찬성이 참석했고, JYP 수장 박진영과 후배 그룹 GOT7의 멤버 JB와 진영이 자리를 함께 하고 2PM 10년의 여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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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회 '열 번의 계절'의 개관식에 참석하고 전시를 감상한 박진영은 "이렇게 2PM과 Hottest(팬클럽명)의 10년을 돌아보니 마음이 찡하다"고 감회를 밝혔다. GOT7 JB, 진영은 선배 그룹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2PM 선배님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희 GOT7도 멋지게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후배로서 자랑스럽고 존경한다"고 JYP 선후배 간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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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타이틀 '열 번의 계절'은 그룹 2PM과 팬들이 함께 보낸 10년을 계절로 표현했다. 전시의 공간 구성 역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이어지게 했다. 2PM과 Hottest가 열 번의 사계절을 지나 '6인의 완전체'가 되는 특별한 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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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후 '니가 밉다' , '온리 유(Only you)',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미친 거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2PM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으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일본 정식 데뷔 후 차트 정상, 투어 공연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확고히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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