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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화)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3, 24회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상처받는 거 죽기보다 싫으니까"라고 돌직구 고백을 한 이후, 서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페스티벌 무대에 서지 않기로 한 서리가 혹시라도 상처 받았을까 전전긍긍하며 걱정하고 보듬어주는 과정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진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우진의 사랑방식은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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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의 직진 애정 표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헤어 스타일을 바꾼 서리에게 "머리…예뻐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다른 사람과 그 어떤 터치도 꺼려하던 사람이 서리가 마시던 음료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대고 마시고, 급기야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굳이 차를 가지고 와 따로 이동을 하는 등 방송 내내 쉴 새 없는 심쿵 모먼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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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세종의 무한 직진 로맨스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달달하고 따뜻한 키스씬에 방송 직후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단 8회만을 남겨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의 사랑이 결국 이루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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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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