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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격이라는 반응이 많다. 몇몇 일본 언론은 충격패라는 표현을 썼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6일 '일본이 생각했던 지금까지의 한국야구가 아니었다. 한국야구는 신바람을 잘 타지만 허점이 많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청소년대표팀은 진중하고, 치밀했다. 이를 통해 일본이 얻은 수확도 적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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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일거수 일투족을 전하고 있는 슈퍼스타 요시다는 "생각보다 한국타자들이 차분했다. 1회 흔들렸지만 이후부터는 나름대로 좋은 피칭을 이어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요시다는 1회 3실점 이후 2회부터 6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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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타자들은 한국 투수들의 기량에 다소 놀란 모습이었다.내야수 네오 아키라는 "한국은 힘이 느껴졌다. 타자들도 방망이를 매우 자신있게 휘두르고, 무엇보다 투수들이 인상깊다. 잘 정돈돼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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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일 미야자키 선 마린 구장에서 B조 2위 중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일본이 결승에 오르면 두번째 한일전이 열린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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