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취점은 삼성이 먼저 냈지만, 두산이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2회말 선두타자 박한이가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1-0 앞섰다.
Advertisement
1-1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두산은 5회초 2사 후 공격을 이어갔다. 오재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8번 오재원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3-1로 도망쳤다.
Advertisement
이후 양팀 공격은 다시 잠잠했다. 하지만 막판 공격에서 희비가 갈렸다. 삼성이 8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구자욱이 삼진으로 물러난 후 김헌곤이 3루수 직선타로 2루주자까지 더블 아웃 되면서 무득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공격은 계속됐다. 1사 이후 김재환의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정진호가 득점을 올린 두산은 4점 차 멀찍이 앞섰고, 9회말 김승회가 등판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매듭지었다.
반면 삼성 아델만은 7이닝 4안타(1홈런) 4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전 투수가 됐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