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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개인적으로 축구 선수는 경기장에서만큼은 멋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에 피부 관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축구선수로 은퇴하기 전까지 지금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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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데뷔 후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묻자 "선수가 된 후 오른쪽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와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져서 수술 날짜를 잡았다. 며칠 뒤 왼쪽 무릎도 똑같은 증상이 생겨서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했다. 축구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부상 트라우마는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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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자신의 닮은 꼴로 슬리피를 언급했다. "슬리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예전부터 슬리피 노래를 즐겨 듣는 팬이었는데, 닮은 꼴로 언급돼 영광이다. 닮은 꼴로 이름이 오른 덕분에 지금은 SNS 친구 사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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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9월 호에서는 골키퍼 조현우의 댄디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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