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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1회말에 40개가 넘는 공을 던지며 2실점 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이후 흔들렸고, 2사 1,3루에서 최영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다. 꾸준히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추가점을 내주지 않은 이용찬은 타자들이 역전을 일궈주며 승리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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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용찬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첫 등판인데.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 만족한다"면서 "경기 초반 힘이 많이 들어가 제구에 애를 먹었지만 다음 이닝부터 가볍게 던진다는 마음으로 피칭했다. 대체적으로 변화구가 잘 들어간 것 같고 100개 넘어서도 힘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없었다"며 스스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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