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진영의 절절한 사부곡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현진영은 7일 방송되는 SBSCNBC '돈이 되는 보험 스토리(이하 돈보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저희 아버지도 관절염에 신부전증으로 투병생활 중 돌아가셨다"고 밝힌 것. 아버지인 姑 허병찬 재즈 피아니스트를 향한 현진영의 그리움에 보는 이들까지 눈물 짓게 했다.
'건강하실 때 미리 챙겨드려야 한다'는 현진영의 진심 어린 조언에 이지혜는 "전부 맞는 말"이라며 "막상 사느라 바빠서 못 챙기다 명절 때나 뵙게 된다"고 반성을 표했다. 또, "뵐 때마다 여기저기 아프시고 부쩍 더 늙으신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돈보스'는 SBSCNBC에서 9월 7일 (금) 밤 9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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