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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금) 방송된 1회에서는 역대 최다 지원자 수 13,000여명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인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래퍼 선발전'을 치렀다. 이번 시즌에는 지원자들의 실력이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만큼 합격 커트라인이 더욱 높아졌다. 이러한 역대급 경쟁률을 뚫은 140명의 참가자만이 다음 라운드 '래퍼 평가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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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고 멜로디컬한 랩으로 잘 알려진 싱잉 래퍼 pH-1은 편안하면서도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과 더 콰이엇&창모 팀은 pH-1을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고 싶어했고 그의 최종 파이트머니는 8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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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금액을 얻은 인물은 많은 이들이 우승후보로 거론한 나플라였다. LA 출신 래퍼인 그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비트가 시작되자 천재적인 박자감각을 발휘해 여유롭게 리듬을 타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 콰이엇은 "나플라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처음으로 전국민이 TV를 통해 진짜 높은 수준의 랩을 듣게 된 순간인 것 같다"며 "무슨 수식어가 더 필요한가? 최고일 뿐"이라고 그를 치켜세웠다. 니플라는 무려 183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며 1등으로 올라섰다. 온라인에 업로드된 나플라 클립 영상은 2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8일 오전 8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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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마지막에는 핑크색 복면을 뒤집어 쓰고 나타난 의문의 참가자가 등장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의 정체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또 차주에는 또 다른 우승후보인 키드밀리, 주목 받는 재도전자 수퍼비, 고등래퍼 출신 NO:EL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실력파 참가자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나플라의 1830만 원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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