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희가 '정글의 법칙'에 달콤함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다희가 쓰레기만을 이용해 섬에서 24시간 생존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앞서 코코넛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던 이다희가 온 힘을 다해 꿈에 그리는 코코넛 밀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희는 아침 기상과 함께 코코넛 AI로 변신했다. 아무도 부탁하지 않았지만, 오로지 코코넛 갈기에만 집중한 이다희의 열정은 멤버들까지 들고 일어서게 했다. 김병만이 직접 선풍기 날개를 이용해 코코넛을 갈 수 있는 강판을 만들어 줬을 정도. 도구까지 얻은 이다희는 더욱 박차를 가해 역시 '에너다희저'라는 반응을 불러 모았다.
그런가 하면 베이스캠프에서의 활약 또한 돋보였다. 발명왕 앤디를 도와주는가 하면, 추워진 저녁에는 멤버들을 위해 중간 중간 일어나 불을 피우는데도 나섰다.
이렇듯 이다희는 정글만 오면 넘사벽 체력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정글의 법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이다희가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