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채은성에 대해 "더 큰 선수, 더 높은 수준의 선수로 성장하려면 꾸준히 해야 한다. 한 두해 반짝해선 안된다. 올시즌 매우 잘해주고 있지만 더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은성은 타율 3할4푼1리 21홈런 101타점을 기록중이다. 1군 무대 5시즌 만에 첫 100타점이다. 류 감독은 "채은성이 2016년 3할을 친 뒤에 지난해 부진했다. 부침이 있으면 안된다. 3~4년만 꾸준히 가면 향후 10년간 중심타자로 활약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상대도 집중 마크를 할 것이다. 이를 뚫어내는 집중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상에서 회복중인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오는 18일 잠실경기(롯데 자이언츠전)를 전후로 1군에 합류한다. 류 감독은 "다음주에 2군 경기가 끝난다. 가르시아 본인이 라이브 배팅(투수의 공을 직접 치는 타격연습)을 하겠다고 하더라. 수비가 되어야 한다. 몸상태가 아직 100%가 아니다"고 했다.
9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LG는 전날과 비슷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3번 박용택-4번 채은성-5번은 이천웅이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왕사남’ 디자이너, 충격 커밍아웃→돌연 삭제..."15년 연애 중인 애인 있다" 폭탄 고백 -
사상 초유의 ‘긴급사태’ 제작진 철수 후 결국 무너진 아내..오은영 박사 ‘눈물’ (결혼지옥) -
박나래 집 털고 수천만 원 훔친 30대 남성 징역 2년 확정 -
"입에 걸레"는 유죄, "정상인 아냐"는 무죄...민희진 향한 악플 일부 승소 -
“우리 안 싸웠어요” 남규리, 씨야 불화설 또 해명…이보람·김연지와 재결합한 속내 -
[SC현장] "딱딱한 오피스물NO"…신혜선♥공명 '은밀한 감사', 혐관 로맨스 예고(종합) -
'김사랑 닮은꼴' 24기 옥순, '살 빼라' 지적에 "내가 왜 말라야 해? 네 인성이나 관리 해" -
'61세' 이금희 "3번 만나고 청혼, 거절했더니 마음 닫아"...끝내 미혼으로 남은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