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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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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을 지닌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의 매혹적인 조합은 '손 the guest'만의 차별화된 완성도와 재미를 기대케 하는 핵심축이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으로 분하는 세 사람은 각각 샤머니즘과 엑소시즘 그리고 평범한 세계를 대표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로 '손 the guest'의 분위기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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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면 금세 캐릭터에 몰입하는 에너지는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김홍선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사소한 소품까지 꼼꼼히 챙기는 디테일한 김동욱과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한순간도 대본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김재욱의 차분한 카리스마, 촬영 직전까지 대사의 합을 맞춰보는 김동욱과 정은채의 열기가 이들이 보여줄 흡인력 높은 연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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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제작진은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가 가진 폭넓은 연기력과 개성을 마음껏 풀어낼 수 있는 맞춤 캐릭터를 만났다. 이들의 시너지가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독창성과 참신함을 더하고 있다. '손 the guest'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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