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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주는 박은수(손은서 분)가 손호민(재희 분)을 납치 및 살해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골든타임팀 리더로서 팀원을 전적으로 신뢰했다. 박은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사건 현장을 지휘했음은 물론, 박은수가 사건 현장이 아닌 곳에서 무사히 발견되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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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주는 손호민이 제복을 입는 직업에 집착했다는 증거를 토대로 또 다른 피해자이자 공범이 간호사임을 알아차렸다. 공범이 근무하는 병원과 손호민이 치료를 받는 병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강권주는 살인을 막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자살하려는 그녀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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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나 주연의 '보이스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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