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놀라운 사실은 23명 중 무려 21명이 여성이었다는 사실이다. 프리미엄 S존에 앉은 2명의 남성 팬은 "자리를 잘못 잡은 것 같다"며 머리를 긁적이며 머쓱해 했다.
Advertisement
전조는 있었다. 코스타리카전은 물론이고 지난 8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데이 행사가 그 예다. 특히 오픈 트레이닝데이에는 1100여 명의 팬이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성, 그중에서도 10대 팬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연령층이 확실히 낮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식었던 관심을 다시금 꺼내든 이들도 있다. 천안에서 온 우승희 이한별씨(이상 21)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도 축구를 열심히 봤다. 그러나 중고등학생 시절 공부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다시 경기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손에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은 여성팬 열기. 고양에 이어 수원까지 강타한 여성파워가 '한국 축구의 희망'을 밝히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