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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과거에서의 달라진 첫만남 이후 현재로 돌아온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끈질긴 인연의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주혁과 우진은 운명의 날인 2006년으로 돌아가 눈을 떴다. 우진은 첫 만남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주혁을 찾아 나서지만, 주혁은 다시 우진에게 상처를 줄 것이 두려워 피해 다니기 바빴다. 자신에게서 멀어지려는 주혁에게 우진은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죠. 그치만 그게 무서워서 피하는 건 하지 않겠다. 원래 우리의 운명대로 다시 걸어가 보겠다. 난 예전과는 다를 테니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우진을 주혁이 안고 쓰러지면서 두 사람은 다시 2018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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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들의 걱정을 덜어주려 복귀한 가현점은 여전히 사건 사고로 떠들썩했다. 생각지도 못한 진상 고객(강기영 분)의 등장은 새로운 인원 충원의 상황으로 이끌었다. 이미 한 번의 경험이 있었던 주혁은 혹시라도 우진이 돌아올까 강력히 막아섰다. 하지만 거기서 멈출 우진이 아니었다. 우진은 지점장 차봉희(손종학 분)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해 가현점으로 발령받고 싶음을 어필했다. 다음 날, 옥상에 올라간 주혁은 종후와 장난을 치다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이어 기대에 찬 표정으로 등장한 우진의 모습은 쫄깃한 엔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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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주혁과 우진의 현재는 같지만 달랐다. 반복된 인연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자신의 의도대로 주혁과 재회한 우진. 다시 시작된 현재에서 우진의 노력과 선택은 변수가 될 것이 분명하다. 단 3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우진의 행복을 위해 멀어지려 하는 주혁과, 그와 함께 행복을 찾으려는 우진의 선택이 또 다른 어떤 운명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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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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