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존 테리는 지난주 로마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1년-300만 파운드(약 44억원)의 조건을 제시했다. 모스크바행이 유력해보였던 존 테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사숙고한 결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고마운 제안을 해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구단에 감사드리고 남은 시즌 구단과 팬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야심만만한 클럽이고 나는 그들의 프로페셔널리즘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러나 마지막 결정을 하는 단계에서 가족들과 나는 지금 시점이 우리 가족들이 이동하기에 최적의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스파르타크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가족들과의 마지막 의견조율 과정에서 모스크바행 결정을 뒤집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