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가 외국인 쿼터 확대 문제를 논의한다.
일본 언론 스포츠 호치는 13일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J리그가 다음 시즌부터 도입하려는 외국인 쿼터 확대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J리그는 팀당 국적에 관계없이 5명을 등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외국인 3명, 아시아 선수 1명, J리그 제휴 리그(태국, 캄보디아 등) 1명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J리그는 외국인 쿼터 확대를 논의 중이다. 출전 및 잔류를 5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일본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손'임을 자처했다. 빗셀 고베는 스페인의 축구스타 안드레 이니에스타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쿼터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자국 선수 육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세키즈카 타카시 기술 위원장은 "(정원의 완전) 철폐는 반대"라며 제한을 두는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J리그와 대화를 하고 가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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