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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쇼의 발전은 우리를 확신시키고 있다. 그를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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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그들이 모두 남길 원한다"면서 "지난 시즌 (마루앙)펠라이니도 같은 상황이었다. 나는 항상 남길 원하고, 그렇게 믿었다. 지금도 같은 상황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마타와 에레라의 경우 많은 경기를 뛰지 않거나,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들의 특성을 보면, 현대 사회 축구를 대표한다. 특별함이 있기 때문에 잃고 싶지 않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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