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산하 유소년팀 매탄고(수원 U-17팀)가 K리그 유스팀 대표로 출전한 '2018 J리그 U-17 챌린지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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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1라운드 로빈 형식으로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의 팀이 서로 맞붙어 결승 진출팀과 대회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순위결정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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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세레소 오사카, 쇼난 벨마레, 오이타 트리니타와 함께 B조에 편성된 매탄고는 대회 첫날인 15일 오이타와 세레소를 상대로 각각 4대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가볍게 출발했다. 16일에는 상파울루에 1대5로 패하고, 쇼난과 0대0으로 비겼지만 조 2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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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와 유소년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K리그는 지난 2018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 J리그 2개팀을 초청해 대회를 치렀다. J리그 역시 이번 9월 오사카 대회를 비롯, 오는 12월 나가노 대회에는 울산 U-17팀을 초청해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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