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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DJ를 맡은 이세준은 '디제이를 맡기로 결정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마치 처음 제 음반이 나올 때만큼이나 설레고 기다려지네요. 몇 달 전 언젠가 디제이를 꼭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하루하루 함께 만들어갈 두 시간이 벌써부터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청취자분들께도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방송, 다음 방송까지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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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분 좋은 음악과 이야기로 함께할 이세준의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KBS2 라디오(수도권 106.1MHz) 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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