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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형사들이 최여진의 집으로 찾아와 시체에 있던 기은영의 반지를 돌려주며, "그게 왜 이수정씨 시신에서 나왔을까요"질문했다. 기은영은 아무렇지 않게 시체에 끼워져 있던 반지를 끼며, "수정이가 이 반지를 갖고 싶어하긴 했었어요"라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등 더욱 악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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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진실로 그날 시체에 반지를 끼운 사람이 기은영이라는 장면이 등장했고, 귀신 김라연(황선희)이 다시 나타나 "이 얘길 써보는게 어때"라고 속삭여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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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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