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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명가 OCN의 뚝심과 '미다스 손' 김홍선 감독의 만남은 기대 이상의 완벽함으로 차원이 다른 장르물을 탄생시키며 저력을 과시했다.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의 결합으로 구축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라는 독창적 세계관 위에 펼쳐진 눈 뗄 수 없는 전개는 첫 회부터 시청자를 열광케 했다.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은 물론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와 함께 그 존재감을 입증한 '손 the guest'. 탄탄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서사는 몰입도와 흡인력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다. 20년 전 박일도라 불리는 큰 귀신 '손'에 의해 가족이 살해당하는 비극을 맞았던 윤화평, 최윤, 강길영(정은채 분)이 각각 영매, 구마사제, 형사로 재회해 악령을 쫓는 운명적 공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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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첫 번째 부마자 김영수(전배수 분) 구마에 성공하며 짜릿한 공조를 이룬 윤화평과 최윤은 '손'에 잠식당한 두 번째 부마자를 찾아 나선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과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은 부마자를 찾는 단계부터 필연적으로 부딪친다. 김영수에 빙의됐던 악령의 힘을 능가하는 또 다른 악령이 한층 강력한 공포를 예고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공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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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3회는 내일(19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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