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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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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가 이유 모를 두통에 시달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다양한 시도 끝에 인아와 있을 때 통증이 찾아온다는 것을 눈치채고 인아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인아는 달라진 승주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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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승주는 자신과 같은 상황이었던 태국인 환자 팟이 결혼을 앞두고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자신 역시 팟과 같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승주는 인아에게 "인아씨 좋아했던 거 맞아요. 근데 이젠 아니에요. 재미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우리 이제 그만합시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성공률이 5%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수술이기에 만약 자신이 잘못되면 인아가 받을 상처가 걱정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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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아버지의 팔을 못 쓰게 만든 18년 전 병원 화재사고의 진범이 밝혀졌다. 그는 바로 차정태(전노민 분) 원장이 아닌 박일원(송종범 분) 부원장이었던 것. 일원은 이를 정태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했지만 그를 수상하게 여긴 재환의 활약으로 진실이 밝혀졌다.
세라는 뒤늦게 잘못을 뉘우치고 인아를 찾아갔지만 인아는 승주와 이별과 세라의 모함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호르마오'를 떠난 상태. 승주는 이미운(인아 분)으로부터 인아의 행방을 듣고 그녀를 찾아갔지만 행복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만 할 뿐 다가가지 않고 돌아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돌아선 승주는 그 길로 재환에게 재수술을 받으러 향했다.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애써 웃어 보이며 수술을 받으러 향했고 이 소식을 들은 인아가 달려왔다. 수술장에 들어서기 직전에 만난 두 사람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진심을 다시 확인했다.
그로부터 1년 후 다린종합병원 체육대회가 열렸다. 그 사이 장지연(선우선 분)은 유상범(최령 분)과 한 아이의 부모가 됐고, 이진경(배슬기 분)-정현우(장세현 분), 미운-최재승(신원호 분)은 각각 귀여운 커플이 돼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승주와 인아 또한 행복한 커플이 됐다. 달리기에서 1등을 차지한 승주는 인아의 사진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주인아! 사랑한다!"라고 외치며 그녀를 와락 껴안았고 이에 인아가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달콤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예측할 수 없는 전개 그리고 유쾌 발랄한 연출의 완벽한 조화로 정통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했다. 특히 지현우, 이시영, 김진엽, 윤주희 등 배우들의 톡톡 튀는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재미를 배가시켜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사생결단 로맨스'는 각각의 인물들과 사건을 통해 '사랑'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그에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줘 안방 극장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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