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한 황희찬이 후반 투입된 후 게임에 프레시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독일 2부리그 함부르크 구단이 19일 황희찬의 데뷔골에 반색했다. 황희찬은
힘겨운 원정에서 2경기만에 터뜨린 데뷔골이자, 함부르크의 리그 선두를 이끈 알토란 같은 골이었다.
경기 직후 함부르크 홈페이지는 황희찬의 사진을 메인에 걸고, 새로 들어온 뉴페이스의 눈부신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로 영입한 황희찬이 후반 투입된 후 게임에 프레시한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많은 찬스를 창출했고, 결정력과 리더십까지 보여줬다'면서 '골 직전 후반 16분 한차례 드레스덴 골키퍼 슈베르트에게 막혔음에도 후반 23분 기어이 환상적인 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썼다. '13m 거리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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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원정에서 2경기만에 터뜨린 데뷔골이자, 함부르크의 리그 선두를 이끈 알토란 같은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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