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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8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2차전에서 90분 정규시간 동안 3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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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승부차기는 경기 이틀 전에 항상 한다. 이날 경기를 대비해서도 했다. 능력보다는 심리적 문제다. 그런 부분은 극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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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에는 아드리아노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김신욱 이동국 아드리아노, 세 선수 중에 페널티킥을 준비를 시킨다. 본인이 직접 원했다"고 전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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