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오토바이 사고에 연루된 가운데 피해자가 그의 열혈 팬이었다.
19일(현지시각) 애쉬튼 커쳐는 차를 몰고 스튜디오로 향하던 도중 베이비시터 레오(19)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커쳐는 코너에 있었던 레오를 보지 못해 그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 레오는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나갔고 무릎과 허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그러나 레오는 넘어진 자신에게 달려온 커쳐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알고 보니 레오는 어린 시절부터 그의 오랜 팬이었던 것. 커쳐는 "괜찮아요? 정말 죄송해요"라고 미안해했지만 레오가 원한 것은 그와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다정한 투샷을 얻게 된 레오는 심지어 자신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소도 당연히 할 생각이 없다며 여전한 팬심을 인증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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