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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구의 유니폼을 입은 에드가는 최근 매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팀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대구는 4연승을 질주하며 6위(승점 35)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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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2(2부 리그) 29라운드 MVP에는 대전의 키쭈가 선정됐다. 키쭈는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키쭈를 비롯해 박관우 박준희 이희성(이상 안산) 알렉스, 정희웅(이상 안양) 정준현 임동혁(이상 부천) 황인범(대전) 안현범(아산) 임채민(성남)이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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