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해결사' 에드가가 K리그 29라운드 MVP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상주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2 완승을 이끈 에드가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9라운드 MVP에 선정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구의 유니폼을 입은 에드가는 최근 매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팀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대구는 4연승을 질주하며 6위(승점 35)로 뛰어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은 29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에는 에드가와 이광선(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네게바(경남) 심동운(상주) 세징야, 정승원(이상 대구)이 꼽혔다. 수비진에는 정승용(강원) 홍정운(대구) 김민재 이 용(이상 전북)이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29라운드 베스트팀은 대구였고, 베스트매치는 상주-대구전이었다.
한편, K리그2(2부 리그) 29라운드 MVP에는 대전의 키쭈가 선정됐다. 키쭈는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키쭈를 비롯해 박관우 박준희 이희성(이상 안산) 알렉스, 정희웅(이상 안양) 정준현 임동혁(이상 부천) 황인범(대전) 안현범(아산) 임채민(성남)이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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