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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맨유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더 큰 존재"라면서 "나는 이같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몇 주 동안 코칭 스태프들과 고민하고 분석한 결과 포그바는 그냥 선수일 뿐이고 더 이상 주장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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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그 누구도 구단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포그바와의 훈련이 행복했다면 그는 경기에 나설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며 "그와의 훈련은 좋았다. 팀은 좋은 선수를 원하고, 포그바는 좋은 선수이다. 포그바는 내일 뛸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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