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사리 첼시 감독이 리버풀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에덴 아자르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첼시는 29일 홈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치른다. 자신감은 넘친다. 이미 26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는 승리했다. 바로 연이어 리버풀과 상대한다.
그러나 사리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새로운 대회에서 전혀 다른 스타팅일레븐으로 펼치는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리버풀은 수요일 이후 더욱 전력을 높였을 것이다. 또 다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극상승세를 타고 있는 에덴 아자르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리 감독은 "아자르는 최고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다. 그리고 그는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기를 세워주었다. 이어 "그는 아직 자신이 가진 가능성 가운데 70~80% 정도만 쓰는 것 같다. 그가 100%을 다 했을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는 천재다. 그리고 그는 독특하다. 그와 다른 선수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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