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이(일본)가 LPGA 투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불참한다.
LPGA는 "스즈키가 부상으로 불참한다. 우에하라 아야코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는 하타오카 나사, 나리타 미스즈, 히가 마미코, 우에하라 아야코가 일본 대표로 출전한다. 선수의 교체로 인한 국가 시드 순위 변화는 없다. 일본은 여전히 3번 시드 국가로 대회에 참가한다.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4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8개국 32명이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 유소연 전인지 김인경이 대표로 출전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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